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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위, 여름방학 어린이 공예체험교실 개강
방학기간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어린이, 학부모 호응도 높아
기사입력: 2017/08/09 [16:07]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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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린이 공예체험교실을 개강했다.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여름방학을 맞아 평소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공예체험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공예체험교실은 석고 방향제, 도우아트, 패션 페인팅, 슈링클스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물론 재료비까지 무료로 제공돼 부담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이에 매번 수강 신청 시기가 되면 상봉동행정복지센터는 어린이 공예체험교실은 수강 신청으로 북적인다.


어린이 공예체험교실은 수업 1회 진행 시 마다 작품이 완성되도록 해 참여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자랑하기도 하는 등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게 했다.


공예체험교실에서 만든 작품은 수강생들의 방학생활 과제로 제출도 가능하며 수업을 마친 후에는 간식도 제공해 학부모들의 호응 또한 대단하다.


최외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고민하다가 방학을 이용해 어린이 공예체험교실을 운영하게 된 지 벌써 5회가 됐다. 다행히 학부모와 어린이들 모두 반응이 좋아 보람을 느낀다”고 밝히고 “특히 5회에 걸쳐 개강하면서 이용 계층의 한계 극복이라는 큰 성과를 이뤘고 주민자치 위원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하면서 어린이들의 간식을 직접 챙기고 재료를 준비해 주기도 하는 등 세대 소통의 장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상봉동 어린이공예체험교실은 지난 2015년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이번이 5회를 맞았으며, 방학기간 어린이들이 일상의 학업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공예전문가를 초빙해 눈높이에 맞는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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