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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내동초등학교 ‘청실모’ 봉사활동 ‘눈길’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에서 묵묵히 자원봉사 실천
기사입력: 2017/08/09 [16:09]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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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에서 묵묵히 자원봉사 중인 진주 내동초 청실모 동아리
진주 내동초등학교 청실모 동아리의 봉사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시 내동면에 소재하고 있는 내동초등학교에는 ‘청실모’라는 동아리가 있으며, ‘청실모’는 ‘청렴을 실천하는 모임’이라는 의미의 앞자를 가지고 만든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청실모’는 교원들이 주최가 되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청렴캠페인 및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으로 꾸준하고도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청실모’는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을 찾아 ‘너, 나 우리 톡톡-참 좋은 이웃’ 활동의 일환으로 ‘깨끗하고 인정이 넘치는 단지 가꾸기 행사’에 함께 참여했으며, 앞서 지난 5월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진행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청실모’ 동아리 회원 최모 교사는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가 정말 더 깨끗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동아리를 만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내동초등학교는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청렴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실천덕목인 공정, 책임, 약속, 절제, 정직, 배려하는 마을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학년 수준에 맞게 지도하고 있으며 어려서부터 청렴한 생활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청렴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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