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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대곡중 한여름 더위도 잊게 하는 행복어울림캠프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의 어울림·화합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17/08/09 [16:12]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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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대곡중학교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행복어울림캠프를 위해 전교생이 학교 강당으로 모였다.


대곡중은 올해부터 행복학교로 선정돼 학생주도의 학생자치활동의 첫발을 내디디며 여름방학을 활용해 학생들 스스로 캠프를 계획해 자신들의 1학기 활동을 돌아보며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의 어울림, 화합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


이 캠프를 위해 학생회 임원들과 전체 학생들이 모여 준비사항을 의논하고, 방학 중에도 동아리별 연습시간을 정하는 등 사전 협의과정을 충분히 가진 후 출발했다.


그 결과 회복적 생활교육의 일환인 신뢰써클, 보물찾기 게임, 닭싸움, 몸으로 말해요, 저녁 함께 만들기, 동아리발표회, 야외 불꽃놀이, 영화관람 후 생각나누기, 롤링페이퍼 작성 등의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


QR코드를 이용한 보물찾기게임, 패들렛을 활용한 영화감상 나누기, 전체 행복어울림캠프 소감문 볼로 앱으로 만들기 등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기도 했다.


또한 1,2,3학년이 한 팀이 돼 각종 프로그램을 하고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먹으며 웃음과 대화가 저절로 이뤄져 강한 친밀감이 형성됐다.


1박2일을 함께 한 대곡중 교사와 학생들은 작은 학교 학생들끼리 만들어가는 끈끈한 가족애같은 어울림 캠프를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주인이 되는 행복한 학교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며 내년에도 조금 더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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