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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학교급식 담당자 역량 강화
기사입력: 2017/08/09 [16:14]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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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학교급식 담당자의 위생·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역량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도내 전 학교·직속기관 영양(교)사 829명, 조리사 933명을 대상으로 경남사회진흥연수원과 마산대 청강기념관에서 2017년 여름방학 학교급식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온다습한 시기에 식중독을 비롯한 위생·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급식 분야별 전문 강의를 통해 학교급식담당자의 업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청의 식중독 예방·식중독 발생 시 현장 대응법 ▲도교육청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식단 컨설팅 사례 발표 ▲농촌진흥청의 GAP(농산물 우수관리제도) 농산물과 식중독 관리 및 우리나라 GMO 관리 현황과 안전한 학교급식 ▲충남도청 친환경농산과장의 지자체의 학교급식 지원 정책 우수사례 ▲산업안전보건관리공단의 학교급식소 산업안전교육 ▲ 청렴한 학교급식을 위한 담당자의 역할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도교육청 김원찬 부교육감은 “환경 문제와 수입 농산물로부터 불안한 시대에 이번 연수를 통해 서로 정보를 수집·교류하며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학교급식에 공급해야 한다”며 “식중독 예방과 안전사고에 유의해 우리 아이들에게 맛있고 안전한 급식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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