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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휴양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행위 단속 실시
휴양지에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기사입력: 2017/08/09 [16:15]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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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는 오는 20일까지 남일대 해수욕장 등 여름철 휴양지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부터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행위 단속에 나서왔지만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주중에만 운영하던 단속반을 주말까지 확대 편성해 쓰레기 투기 행위를 적발하고 투기자들을 계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요 단속 장소는 △남일대 해수욕장 △군인 숲 △우천 숲 △진분계 등으로 환경사업소 직원들 24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하루에 4시간씩 유원지를 집중 단속하게 되며, 단속 시 적발된 악성 불법 투기행위자에 대해서는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사천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본격 피서철 전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 내 민간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행복홀씨입양사업’과 연계해 주기적으로 읍·면·동별 자체 환경정비를 실시해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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