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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제4 캠퍼스 ‘창원산학캠퍼스’ 설립 정식 인가
기사입력: 2017/08/09 [16:4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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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팔용동에 건축 중인 경상대학교 창원산학캠퍼스 전경

 

산학 함께하는 기계융합산업 MATCH 인력 201명 정원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5285㎡ 부지에 캠퍼스 신축 완료


경상대학교는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설립하는 ‘산업단지캠퍼스’에 대해 교육부로부터 정식 설립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의 네 번째 캠퍼스가 공식적으로 설립되는 것이다.


경상대학교 기획처에 따르면 이번에 교육부로부터 정식 설립인가를 받은 캠퍼스의 명칭은 ‘경상대학교 창원산학캠퍼스’이고, 위치는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40-11, 40-12번지(창원국가산업단지 내)다. 교지(校地)는 5285.3㎡이고 교사(校舍)는 4173.1㎡다.


창원산학캠퍼스 설립은 경남창원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2014.12~2019.6)의 일환으로 산학융합형 대학을 운영해 산업체 맞춤형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창원산학캠퍼스에서는 편제완성 연도까지 기계융합공학과 학부생 120명 및 대학원생 40명과 대학원 기계항공공학부 41명이 재학하게 된다. 교원은 16명이 교육·연구를 맡는다.


경상대학교는 2017학년도에 기계융합공학과 학부 신입생 26명을 선발해 1학기는 가좌캠퍼스에서 운영했으며, 이번 설립인가를 계기로 2학기부터는 창원산학캠퍼스에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경상대학교는 ‘산학이 함께하는 기계융합산업 MATCH 인력 배움터’ 조성을 위해 ▲근로자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R&D 연계 현장맞춤형 교육 ▲중소기업 역량 강화 ▲산학융합형 대학운영·교육시스템 도입 등 세부 전략과제를 추진해 R&D-인력양성-고용이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창원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사)경남창원산학융합본부가 주관하며, 경상대학교를 비롯해 경남대학교, 마산대학교, 경남도, 창원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테크노파크, 재료연구소, 전기연구원 등 9개 기관과 (주)녹원 등 56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차·2차 연도에 각 30억 원, 3차·4차·5차 연도에 각 20억 원 등 모두 120억 원을 지원한다. 참여 지자체에서 70억 원, 대학에서 50억 원, 산업단지공단에서 124억 원, 기업 8억 원 등 모두 182억 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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