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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署, ‘하계방학 청소년 선도 보호’ 캠페인
민·경·학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활동 펼쳐
기사입력: 2017/08/09 [16:51]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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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8일 상남동 분수공원 일원에서 여성청소년과장, 창원교육지원청, 청소년 지도위원회 등 24명이 참가해 ‘하계방학 청소년 선도 보호’를 위한 민·경·학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활동 장소가 학교에서 학원·공원 등으로 이동함에 따라 학교 밖 중심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필요하고 또한, 하계방학 중 유흥지 주변 청소년 비행 등이 급증 할 것으로 예상돼 청소년의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 하고자 실시했다.


노래방 등 유흥업 업주 대상 청소년보호법 위반 주요 단속 내용, 처벌규정 등 홍보·계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개선, PC 방 등 청소년 밀집지역 일원 합동 순찰을 통한 학교·가정 밖 청소년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희규 서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민·경·학 합동 캠페인 실시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가정 밖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발굴,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에 연계해 청소년들이 이 사회의 주역으로 훌륭하게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지역사회 차원의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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