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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호 거제시장 민선6기 3주년 성과> 조선업 불황 딛고 해양관광도시 재도약 기반 마련
기사입력: 2017/08/09 [18:35]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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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하고 있는 권민호 시장    

 

임기 내 공약 이행률 78.8%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가시화


거제시는 지난해부터 중추산업인 조선업의 극심한 불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권민호 시장은 이에 굴하지 않고 조선업에 편향된 산업구조를 보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관광산업'을 수년간 육성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거제 미래 100년의 산업기반 구축'과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해양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거제시가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기반을 갖추는 데 필요한 권민호 시장이 공약사업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6기 임기 1년을 앞두고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거제미래 100년을 위한 희망과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공언했던 권민호 시장의 민선6기 공약은 총66건으로 이 중 고현종합시장 주차장 건립 외 27건을 완료했고, 추진 중 33건, 보류 2건, 부진 3건으로 전체 이행률 65%, 임기 내 공약 이행률 78.8%를 보이고 있다.
우선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했던 헌혈의 집은 입지조건 미 충족으로 보류됐으며, 우수 인력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교사·공무원 통합숙소 건립은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입주수요 부족 및 민간주택 공실률 증가에 따라 당분간 사업유예를 결정했다.

 

 

▲ 현장행정에 나선 권민호 시장    


◇어떠한 공약들이 완료됐나?

 

고현종합시장 주차장 설치는 전국 최초로 공영주차장에 노점상 판매시설을 마련해 주차난과 노점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공약이행을 완료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교통흐름을 해소하는 등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고, 시민의 아픔과 애로사항의 소통창구인 시민신문고와 시민안전의 첨병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민선 6기 출범 후 발 빠르게 추진을 완료했다.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품격 있는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초질서 확립 범시민운동본부 설립은 나다운(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과 함께하는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을 통해 시민의식 변화를 이끌어 내 각종 평가에서도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있다.


사회적 약자에게 따뜻한 사회를 약속하는 복지분야 공약인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 어르신 일자리 사업 추진,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과 거제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분야의 공약인 거제시 장학기금 확충 및 수혜자 확대, 공공도서관 확충, 교육경비 지원 등은 공약 완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제 경기가 가능한 인라인스케이트장과 탁구장 건립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소상공인 자립희망 대출제도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 권민호 시장이 지난 2013년 8월 윤진숙 해양수산장관을 만나 해양플랜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

 

현재 추진 중인 33건의 사업은 대부분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현재 이행률은 다소 낮으나 대부분이 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들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보훈회관 건립은 내달 준공을 목표로 현재 약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해양관광테마파크(한화리조트) 조성과 지심도 소유권 이전 및 관광명소 조성,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 단계적 구축(1단계)사업, 산달도 연륙교 가설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환경영향평가 본안협의를 완료하고 승인의 마지만 단계인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회만을 남겨놓고 있어 내년 상반기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민호 시장이 취임 후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것이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이다. 이와 함께 8~9월 국가산단의 승인 및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권 시장은 지난달 3일 가진 민선 6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도 이 같은 목표를 밝히고, 동시에 오는 2022년까지 거제국가산단의 단계별 준공과 입주가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거제국가산단은 지난 2014년 12월 개발 확정 후 지난 2월 큰 난관이었던 공유수면 매립을 심의하는 중앙연안관리심의회를 통과했으며, 앞으로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와 국토부 중앙국가산업단지계획심의회의 심의 등 2개 절차만 남겨놓고 있다.


고현·장평 항만 친수공원 조성인 고현항 재개발 사업은 2015년 12월 매립을 시작해 내년 5월 1단계 매립공사를 완료하고 202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근 발표된 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남부내륙철도 건설과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명진터널), 국지도 58호선(송정IC~문동)의 조기 건설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 3월 기공식을 개최하고 공사가 진행 중인 저소득층을 위한 300만 원대 아파트는 내년 입주자를 모집해 2019년 저소득층에게 희망의 보금자리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용 차량 공영차고지와 행정타운, 청소년 교육문화센터는 민간사업자 개발이익 환수 형태로 시 예산의 투입없이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약이행이 완료되면 시의 부족한 재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권민호 시장이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일부 지연되고 있는 사업

 

장승포 유원지와 여객자동차터미널 조성, 독봉산 시민가족공원, 학동 동백숲길 조성 등은 행정절차 지연과 관계기관과의 협의 난항 등으로 이행률이 다소 떨어지고 있으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그간 수차례 착공이 지연된 학동케이블카 사업의 경우 이달 중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취소 등 해답을 내놓을 예정이다.
다만 민선 6기 공약을 수립할 당시와 비교할 경우 현재 지역경기와 여건 등이 좋지 않아 지연되는 사업의 경우 현 상황에 맞게 공약을 다소 수정하거나 보완해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약

 

동아대학교의료원 거제병원 유치와 한국해양대학교 거제캠퍼스 유치사업은 병원과 학교 측의 내부사정으로 단기적 추진이 곤란해 장기적으로 유치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으며, 풍력단지 조성은 지역주민의 반대여론 형성 등의 이유로 제자리 걸음이다.
거제시는 남은 1년의 시간동안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약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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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이행 과연 다해야 옳은 일인가 . 거도초롱 17/08/10 [22:32] 수정 삭제
  시장공약 이행 에대하여 ,많은관료들이 선거전에했든약속이라면서 공약을 이행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공약이 당시상황과 현상황에서 역행되는 일들도 있다 .소신을다해 시민에게 한약속을 지키는것도 중요하지만 ,시대변화에 따라 하지말아야 할공약은 과감히 철회하는것도 시민을 위한 선택일겄이다 .현시점에서보면 공약보다더한 자신의 철학과 사상 이념까지도 사정없이 버리는판에 그까짖게 뭐라고 꼭 지켜야하는가 .진작부터 해야될 관광 산업에 대해선 손을놓고 있다가 이제 모든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이웃 통영에게 다내주고 말았다 .지금도 늦지않앗지만 진정심도있는 의견수렴은 해?는지 .거제관광 개발공사는 지금도 무엇을해야할지 알기나 하는지 의문이다 시민들이 찾아가서 아이템을 재공해도 이렇다할 답변도 없는 공사를 보면서 거제관광개발은 거제 지역인이 경영을 하는것이 옳은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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