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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태권도 최고수 입신 9단들이 태권도 발전을 위해 나섰다
경남 최초 국기원9단 입신회 창립 발기 총회
기사입력: 2017/07/16 [15:18]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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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태권도 9단들이 창립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남태권도 국기원 공인 9단 입신회가 15일 오후 함안 부림체육관 본관도장에서 창립되면서 친목 도모를 통해 경남태권도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결의하면서 최고수들이 발 벗고 나섰다.


이날 참석한 장기복, 원점조, 서재천, 배용훈, 김면, 정용택, 문재일, 박충구 등은 장기복 회원 함안 도장에서 총회를 갖고 회칙을 정립하고 경남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추후 이득만, 정영모 참석하기로 하면서 총 11명이 회원인 셈이다.


태권도 9단을 따려면 40여 년간을 쉬지 않고 수련해야만 승단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9단을 입신의 경지에 들었다고 한다.


이들의 최고수들이 함께 뭉치면서 경남태권도협회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고 그동안 경남태권도인들의 숙원사업인 회관건립에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초 경남협회 정기이사회에서 통과된 원로9단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사항이 마련되면서 협회 박상수 회장과 전일병 전무이사의 칭송이 자자한 가운데 이번 모임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9단 입신회가 모범적으로 사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술연구, 자료집, 경기기술 연구, 홍보 계몽, 자체 세미나, 시범대회, 불우이웃 등 돕기 등을 하기로 하면서 질적으로도 기대된다.


한편 박상수 경남태권도협회장은 “하나 되는 경남협회를 만들어 임기 동안에 숙원사업 회관건립 등을 차기 연도부터 시작하는 디딤 주춧돌을 놓을 것”이라고 강조해 9단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목적사업 건립기금은 그동안 경남태권도장 운영 관장·사범들이 80년대 초부터 매분기 승품·단심사 대회시 일정액을 적립한 건립 기금이 약 35억여 원이 예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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