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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대명사 논개정신 기린 진주논개제 ‘기대만발’
기사입력: 2017/05/18 [15:36]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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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논개축제 기간중에 시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교방행렬 모습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진주성·남강 일원서 본격 개막
부대·동반행사 풍성…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 ‘일석양조’

 

역사에 길이 남을 만고불변의 충절과 의기를 자랑하는 논개정신을 기린 진주논개제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와 진주시민과 경남도민은 물론 전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다음주인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서 본격 개막하는 진주논개제는 각종 체험행사는 물론 부대행사와 동반행사가 더해져 역사 교육의 장이 됨은 물론 수준 높은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일석양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진주논개제 본행사로는 26일 임진대첩계사순의단에서 헌다례, 진주성 및 시내일원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의 개제선언과 의암별제, 의암주변 특설무대에서의 논개순국재현극에 이어 27일에는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의 음악극 ‘논개와 산홍’, 줄타기, K-POP 한류밴드 ‘제이모닝’, 주부 힐링 코미디 토크쇼 ‘투맘쇼’, 의암주변 특설무대에서의 논개순국재현극,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의 동서양의 만남 퓨전국악팀 ‘신비’, 감성 힐링밴드 ‘스웨덴 세탁소’ 콘서트 등이 열린다.


또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논개오리엔티어링대회, 전통혼례, 솟대쟁이놀이, 음악극 ‘논개와 산홍’, 민요가수 황인아와 함께하는 솔레이 색소폰 앙상블, 제4회 진주국악제, 어쿠스틱듀오 ‘신현희와 김루트’ 콘서트, 대동한마당 ‘신명코리아’, 의암주변 특설무대에서의 논개순국재현극 등이 펼쳐진다.


체험행사로는 진주성 촉석루주변에서 진행되는 의암별제 체험, 교방문화 체험, 진주검무 칼 만들기, 진주교방예술 사진찍기, 논개상상화 그리기 등이 있고, 진주성 영남포정사 입구에서는 교방의상 입어보기, 조선시대 진주목사 집무체험, 사랑 소망풍선 띄우기, 진주성 별무사 시연, 미니어쳐 한복만들기, 진주성 전통풍물장터 재현 등의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그 밖에 진주성 내와 진주성 야외공연장 뒷마당 등에서는 진주교방의 악가무, 교방행렬 ‘의기논개’, 사랑실은 수레와 꿈꾸는 논개이야기 ‘거리 퍼레이드’, 명품전시마당 ‘신문을 통해서 본 100년 전 논개의 후예들’, ‘의기논개’ 자료전·기념품 부스, 진주 농·특산품 판매장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동반행사로 제20회 진주탈춤한마당, 2017 진주남강 물축제, 진주스트릿댄스 페스티벌, 토요상설 소싸움경기,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추진 국제학술토론회, 진주 덧배기춤 경연대회, 진주목 향시 재현 및 한자골든벨, 국립진주박물관 특별전, 제22회 어린이 민속놀이 경연대회, 제4회 진주국악제, 제5회 진주시민 밴드 음악 축제, 2017 공예품 및 관광기념품 경진대회, 제10회 세계인의 날 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시민들은 “충절의 대명사인 논개와 그 정신을 기린 진주논개제는 본 행사는 물론 부대행사와 동반행사가 풍성해 역사 교육과 수준 높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면서도 “사실 그 보다 중요한 것은 꽃다운 나이에 임진왜란 당시 죽어간 7만 민·관·군의 원혼을 달래고자 추상같은 결의를 품고 남강에 여린 몸을 던진 그 ‘숭고한 정신의 되새김’”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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