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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올해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13개분야 167개 세부지표 평가, 10개 분야 “가”등급으로 도내 1위
기사입력: 2017/05/18 [15:41]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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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7년(1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시·군의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견인하고, 정부합동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경남도에서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지역경제, 사회복지 등 총13개 분야 167개 세부지표에 대해 지난해 1년간의 실적을 시·군부로 구분해 가.나.다 등급으로 평가했다.


평가결과 양산시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등 10개 분야에서 ‘가’등급을 받아 1위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우수기관 표창과 4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지난해 1년간 양산시는 실적향상을 위해 부서별 성과향상 책임담당관을 지정하고 매월 실적을 점검했으며 부진 부서에는 개별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도내 1위 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박창훈 양산시 기획관은 “이번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1위로 시민 만족도 제고와 우리시의 우수한 행정능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2018년도 시·군합동평가 성과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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