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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도농한마음 일자리창출 지원센터’ 개소
‘도농 한마음 일자리 창출 지원’ 창원·김해 공동 추진
기사입력: 2017/05/18 [15:43]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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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의 일손걱정과 도시민의 일자리 걱정을 덜어줄 '함안군 도농 한마음 일자리 창출 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민의 일손걱정과 도시민의 일자리 걱정을 덜어줄 ‘함안군 도농 한마음 일자리 창출 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함안군은 지난 17일 함안상공회의소 별관 2층에서 창원·김해시와 연계 협력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함안군 도농 한마음 일자리 창출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하성식 함안상공회의소 명예회장,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창원·김해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인사말, 떡 커팅,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센터 개소로 도시의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투입하게 되면 농촌지역의 부족한 노동력 해소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군에서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군이 주관하고 창원·김해시와 연계 협력해 ‘도농한마음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9억 8300만 원을 투입해 농촌일손 지원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시행하며,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사)지역정책연구원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개소한 함안군 도농한마음 일자리창출 지원센터는 도시의 유휴인력을 지역 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연계해 안정적인 노동인력을 확보·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취업상담사를 상시 배치해 인력상담과 알선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교통·숙박비, 보험료, 안전용품 등을 일부 지원하고 사전 기술·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일손필요농가와 농작업 희망자는 함안군 도농한마음 일자리창출 지원센터로 직접 방문(가야읍 함안대로 735, 함안상공회의소 별관 2층)하거나 전화(582-7328~9)로 문의하면 된다.

 

 내달부터는 농산업인력지원센터 홈페이지(www.agriwork.kr)를 통해서도 신청가능하다.

 한편, 군은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내달 30일까지를 ‘봄철 농촌일손돕기’ 기간으로 정하고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하는 등 대대적인 농촌 일손 지원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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