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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득 의원, 밀양시민장학재단 사업 다양화 촉구
기사입력: 2017/05/18 [15:46]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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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의회 김상득 의원은 제19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밀양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장학 지원 사업으로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과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밀양시민장학재단이 재단설립 14년 만에 기금모금 목표액인 100억 원 달성에 따른 것이다.

 김 의원은 “밀양 관내에는 최근 개교한 밀양영화고 및 2020년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2019년 한국나노 마이스터 고등학교가 개교를 앞둔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교육인프라가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들의 성장발판이며, 밀양시 미래성장을 위한 동력이자 인구증가를 위한 필수요건”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급인력의 양성과 외지 학생들의 밀양시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장학재단은 밀양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장학지원 사업추진과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 방안으로 서울 또는 수도권에 장학숙 건립, 성적우수자에 대한 일반적인 장학금 지원사업. 저소득층 자녀와 셋째 이상 다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급 등 장학금 지원대상자 확대. 예·체능 우수자에 대한 장학금 지급 확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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