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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의장, 도정현안사업 국정과제 반영 당부
국정과제 반영·조직 개편·국비 확보 등 협력방안 논의
기사입력: 2017/05/18 [15:44]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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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의장단은 박동식 의장의 제안으로 지난 17일 도의회에서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도정 주요사업의 국정과제 반영상황 점검 및 국고예산 확보 등의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 간부공무원들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의회 의장단은 박동식 의장의 제안으로 지난 17일 도의회에서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도정 주요사업의 국정과제 반영상황 점검 및 국고예산 확보 등의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 간부공무원들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의장은 인사말에서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도정 현안사업의 국정과제 반영 여부 점검과 도정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2018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상임위원회의 적극적인 협조 등을 당부하기 위해 의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성민 도 정책기획관의 설명으로 대통령 지역공약 국정과제 채택 건의, 2018년도 국고예산 확보 총력 경주, 상반기 조직개편 등과 관련한 도정 주요현안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정광식 경제환경위원장은 “최근 삼천포화력발전소의 조기 폐쇄와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 문제로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관심이 높다.”면서, “도에서도 새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발맞춘 조직개편과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정판용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전담부서 명칭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도의회 의장단과 도의 정책간담회는 지난달 12일 류순현 권한대행체제 출범에 따라 선제적이고 안정적인 도정수행과 도정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도의회 의장단은 의장, 부의장, 7명의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원내대표 등으로 구성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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