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정치권, 일제히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집결
여야5당 지도부 총출동…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기사입력: 2017/05/18 [15:44]
성덕기 기자 성덕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정치권이 18일 일제히 광주를 찾았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정의당 심상정 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김동철·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등 여야 5당 지도부는 5·18민주화운동 37주년인 이날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한다.

 또한 19대 대선에 나섰던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도 참석, 호남 민심 끌어안기에 나섰다.

 대선 주자였던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등 광역자치단체장들도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

 이들은 호남 민심을 얻기 위해 경쟁적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을 촉구했으며 ‘임을 위한 행진곡’ 공식 기념곡 지정, 호남 인재 육성 등의 공약도 약속했다.

 특히, 호남 적자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경쟁하듯 당 소속 의원들이 대거 기념식을 찾았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선 임을 위한 행진곡이 9년 만에 다시 제창됐으며 그동안 불참했던 5·18 민주유공자와 유족, 단체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성덕기 기자 성덕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