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모든 시민 참여 좋은세상,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선언
기사입력: 2017/05/18 [15:45]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진주시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좋은세상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좋은세상’ 발전방안 연구용역 보고·토론회 가져
‘좋은세상 이랬으면 좋겠다’ 시민의 소리 코너…의견 청취

 

진주시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진주시 4대 복지시책 중의 하나인 좋은세상의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좋은세상 이랬으면 좋겠다’는 시민의 소리 코너를 통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좋은세상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용역보고자로 나선 경상대 강욱모 교수는 진주시의 독창적인 시민참여형 복지모델인 좋은세상의 지속적·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좋은세상과 좋은세상복지재단, 정부의 읍면동 복지허브화 정책과의 유기적인 연계방안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진주시의회 강길선 의원, 진주YMCA 김일식 사무총장, 좋은세상진주시협의회 이상호 회장,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선옥 위원장, 진주시 박성장 복지교육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중심의 전문가와 복지관련  전문가의 시각으로 연구결과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진주시 좋은세상 발전방안 연구용역’은 좋은세상이 출범한 2012년 이후 5년간의 활동사항 점검해 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해 진주시 복지효율 극대화와 좋은세상복지재단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이상적 접목 방안 등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완성도 높은 연구용역 결과 도출을 위해 구체적으로 좋은세상 기본방향 정립, 정부의 읍면동 복지허브화 정책과 좋은세상과의 연계, 좋은세상복지재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세부과제로 두고 실시했다.


연구용역은 지난해 11월 발주한 이후 좋은세상, 좋은세상복지재단, 민간복지기관 등에 대해 지난 5년여 간의 사업추진 및 후원금 현황 등 구체적인 내용분석 작업과 좋은세상 맞춤형 복지서비스 수혜자와 제공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각 분야의 복지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그룹인터뷰, 수차례의 실무진 회의, 중간보고회 등을 거쳤으며, 5월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 및 토론회를 거쳐 연구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연구용역 결과는 좋은세상, 좋은세상복지재단, 그리고 읍면동 복지허브화 정책 등 진주시 복지환경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창희 시장은 “좋은세상은 공공예산 투입 없이 지역복지자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주시만의 독창적인 복지시책이다. 진주시는 2012년부터 모든 시민이 참여하고 있는 좋은세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복지도시 진주 건설에 헌신해 준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역할과 힘이 돼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