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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항노화 웰니스관광산업 육성 본격 시동
함양군·경남항노화(주)·(주)경남관광호텔 3개 기관·업체 MOU…프로그램개발 등 공동노력
기사입력: 2017/05/18 [16:04]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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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노화 플랫폼 함양'함양군의 미래 함양 100년을 내다보는 웰니스관광산업 육성이 본격화됐다.

 ‘항노화 플랫폼 함양’ 함양군의 미래 함양 100년을 내다보는 웰니스관광산업 육성이 본격화됐다.

 함양군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남항노화주식회사, ㈜경남관광호텔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웰니스 관광산업육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3개 기관 및 업체의 협약 체결은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함양군을 비롯한 서부경남 4개 군을 연계하는 항노화 웰니스 관광산업의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웰니스 관광산업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기관업체와 협약을 맺음으로써 각종 프로그램개발 등 웰니스 관광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 체결식장에는 임창호 군수와 ㈜경남관광호텔 김점판 회장, 경남항노화(주) 백상원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웰니스관광산업육성 및 홍보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경남항노화(주)에 합동워크숍 등 공무원 연구 활동,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지역선진지 견학 등 공무원 창의력 강화 관련 업무를 위탁하게 되며 경남항노화(주)는 적극적인 프로그램개발 등 함양웰니스관광 발전에 노력하게 된다.

 또한, (주)경남관광호텔은 경남항노화(주)에서 유치한 관광객이 경남스카이뷰 컨트리클럽의 자연친화시설을 이용할 경우 각종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임창호 군수는 인사말에서 “의학 발달로 오래 사는 것은 더 이상 뉴스가 아닌 시대가 됐으며 어떻게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사느냐가 관심사가 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함양이 서부경남 웰니스 관광 육성에 발빠르게 대응함으로써 항노화의 중심 산삼골 함양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항노화 주식회사는 함양·산청·거창·합천 등 서부경남의 항노화 웰니스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해 올 3월 설립된 대표적인 항노화 추진기관이며, ㈜경남관광호텔이 운영하는 스카이뷰 컨트리클럽은 지난 2011년 개장한 골프장으로 18홀에 연평균 6만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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