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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묵계초, 청학물개들 힘차게 물살을 가르다
생존수영실기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7/05/18 [15:57]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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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묵계초등학교는 본교 3∼4학년 33명과 청암분교장 3∼6학년 9명 등 총 4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했다.

 하동 묵계초등학교는 본교 3∼4학년 33명과 청암분교장 3∼6학년 9명 등 총 4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했다.

 하동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을 방문해 이뤄진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생존 수영 및 수영의 기본기능을 익혀 비상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먼저 인솔교사 및 강사들의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준비운동, 물과 친해지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정리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2년째 참여하고 있는 4학년 양모 학생은 “지난해에는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면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올해에는 혼자 힘으로 조금씩 물속을 나갈 수 있어서 재미있고 신기했다. 여름방학에도 부모님과 함께 수영장에 가서 오늘 배운 동작들을 혼자서 해 봐야겠다.”며 물에 대한 자신감으로 당찬 소감을 말했다.

 이번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이번 주는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19일까지 3일간, 다음주에는 25∼26일까지 2일간 등 총 5일간 실시될 계획이다.

 

 지속적인 수영교실 운영으로 안전 불감증으로 가득 찬 모습이 아니라 건강한 신체와 안전으로 무장된 모습을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나를 지킬 수 있는 구슬마루 학생들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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