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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중 예그리나봉사단 본격적 활동 펼쳐
기사입력: 2017/05/18 [16:06]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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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중의 예그리나봉사단이 지역사회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통영중의 예그리나봉사단이 지역사회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그리나봉사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단위사업으로 발족했으며 올해 모두 30명의 학생들이 3개의 팀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정기활동의 날을 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도남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활동하는 도남팀은 지역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사랑의 도시락 만들어 배달하기, 분식 대접하기, 경로당 방문 등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을 주로 하고, 장애인 거주시설인 자생원과 연계해 활동하는 자생원팀은 거주인들과 함께 공예활동, 요리활동 운동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그리고 만월노인요양원에서 활동하는 만월팀은 운동 및 맛사지 활동, 생활 보조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활동을 보면 자생원팀은 거주인들과 함께 과자와 야채로 봄을 표현해보는 푸드아트 활동을 했다.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활동에 처음에는 어색함을 느꼈으나 활동이 진행됨에 따라 함께 작품을 완성했다. 

 

 도남팀은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활동을 했는데, 학생들이 직접 재료를 씻고 다듬어서 김밥과 유부초밥을 만들어 지역의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들께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했다.

 만월팀은 시설의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풍선배구를 하고 청소활동을 도왔다. 

 

 자생원 활동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장애인 시설에 처음 와봐서 좀 무섭기도 하고 어색했지만 활동을 하면서 편해진 느낌이 들었다. 다음부터는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겠다. ”고 했으며  어르신들께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고 전해드린 도남팀의 학생은 “음식을 만드는 내내 재미있었다.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해 만든 것을 드리고, 반가와 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좋았다.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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