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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개척기술봉사단 21번째 활동 나서
기사입력: 2017/05/18 [16:4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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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비롯해 시설과 직원 등 30여 명 참여 봉사

20일 문산읍 소재 ‘진주복지원’서 도장·전기 공사 등

 

경상대학교 시설과 직원으로 구성된 ‘개척기술봉사단’은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주시 문산읍에 있는 부랑인사회복지생활시설인 ‘진주복지원’에서 상반기 21번째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대 개척기술봉사단은 2006년 1월 사무국 시설과 직원들이 참여해 발족한 전문기술봉사단이다. 이 봉사단은 건축·토목·기계·전기·통신 등의 분야에서 특출한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돼 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 농어촌 오지마을, 사회복지시설 등을 가리지 않고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 활동에 나선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종철 사무국장과 이성식 개척기술봉사단장을 비롯해 시설과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이 이날 하루 동안 9개 조로 나눠 야외데크, 야외의자 및 테이블, 컨테이너 등 도장공사, 이용자실 및 화장실 전등 보수 등의 전기공사, 고추밭 관리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정종철 경상대 사무국장은 “귀중한 주말 시간을 반납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선 개척기술봉사단 여러분 덕분에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밝아지게 됐다.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은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하루 동안 함께 땀 흘리며 노력한 만큼 보람도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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