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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북포루 HAPPY숲 조성
도심 주변 편백 숲 내 산림공원 조성
기사입력: 2017/05/18 [17:01]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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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는 100세 시대 건강도시 건설의 일환으로 북포루 일원 편백숲에 ‘북포루 HAPPY숲’을 조성해 산림휴양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영시는 100세 시대 건강도시 건설의 일환으로 북포루 일원 편백숲에 ‘북포루 HAPPY숲’을 조성해 산림휴양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APPY숲은 ‘H(Health-건강)·A(Amusement-즐김)·P(Peace-평화)·P(Party-모임)·Y(Young-젊음)를 의미하며, 도심 및 주거 공간과 연접된 공유림 내 편백 숲을 시민들의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공간으로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조성됐다.


북포루 HAPPY숲은 지난해 경남도 재정지원 건의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확보해 북포루 일원 편백숲 내 숲속 도서관·산림 휴양용 시설(선베드·흔들의자·독서 평상·유아용 동물 벤치 등)·꽃길 조성·산책로 정비 등 5ha 규모로 조성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약수암·망일봉·미수체육공원·테마파크 일원의 편백숲에 HAPPY숲을 조성해 통영시민 누구나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HAPPY숲에 위치한 숲속 도서관은 시민들의 기증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며, 도서 기증 문의는 통영시청 공원녹지과를 통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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