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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경제사업장 임직원 ‘농업인과 함께 땀방울’
밀양 단장면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 나서
기사입력: 2017/05/18 [17:37]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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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일손돕기 땀방울    
경남농협은 지난 17일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에서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가 일손돕기로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도내 소재 전 경제사업장 임직원 27명이 참석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짐을 결의하고 이 마을에서 생산하고 있는 배 적과작업을 도왔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에는 작물 생육단계에서 농업인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적극 경청하고 개선하기 위해 계열사인 남해화학 경남지사, 농우바이오 경남지점, 농협케미컬 동·서부지사, 농협사료 경남지사도 함께 해 더욱 의미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일손돕기를 계기로 경남지역 농협 경제사업장 ‘상생협의회’를 발족하고 경남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기로 결의했다.


이 마을에서 31년째 배농사를 짓고 있는 장상명 농업인은 “경남농협이 해마다 농가일손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지원을 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농민으로서 우수한 농산물 생산으로 소비자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또한 경남농협 이구환 본부장은 “農心을 품고 항상 農民곁에 있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경남농협이 전국최초로 ‘영농인력 중개 TF팀’을 만들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도록 전 임직원이 협력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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