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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잠수함사 수리창 ‘사랑 나눔 바자회’
어려운 이웃 돕고, 부대원 소속감도 고취
기사입력: 2017/05/15 [15:52]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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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잠수함사령부 수리창은 부대 당경관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자선행사를 개최해 가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군 잠수함사령부 수리창은 부대 당경관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자선행사를 개최해 가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소속감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2일 마련된 이번 바자회 행사는 잠수함사 수리창 소속 장병 및 군무원 50여 명이 물품기증에 참여해 훈훈한 인심이 오가는 시골 장터 같은 분위기가 조성됐다.


 

 해군 잠수함사 수리창 부대원들은 지난 4월부터 2주간 의류, 악세사리, 생활용품, 가전용품 등을 자발적으로 기증했으며,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거나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았다.

 

 또한 파전, 커피 등 직접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가 함께 열려 부대원 모두에게 즐거운 소통과 공감의 장 역할을 했다.

 이날 바자회는 해군 장병 및 군무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수익금 전부는 부대 내 어려운 전우들과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며, 미판매품은 지역 소외 이웃돕기 단체에 기증할 계획이다.


 

 이번 바자회를 주관한 임양환 잠수함사 수리창장은 “비록 작지만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서로 나누고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 돼 무엇보다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언제든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군 잠수함사는 사회복지시설 청소봉사, 농번기 일손돕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군상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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