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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노력 결실 맺다
사천동성초 교육공동체 , 학생들 안전 통학로 확보
기사입력: 2017/04/20 [15:43]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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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에서 학교교육공동체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사천시에서 학교교육공동체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현재 사천 동성초등학교와 명가아파트 사이에 신축되는 ‘정동스카이’ 건물에는 3개의 차량 진입로가 포함돼 있다. 이 진입로는 동성초등학교 학생들이 등하교시 이용하는 인도에 연결되도록 설계돼 학생들의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대두된 바 있어 건물 완공 이전에 통학 안전 문제 해결에 대한 방안 마련이 절실했다.
 

그동안 동성초등학교 학교교육공동체에서는 사천시청, 경남도교육청, 사천교육지원청, 건축주, 시공사와 여러 차례에 걸쳐 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그 결과 기존 인도의 반대편에 새로운 인도를 개설하기로 했다. 또한 차량 통행량의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과속방지턱 기능이 포함된 험프식 횡단보도(기존의 횡단보도의 높이를 보도의 수준으로 높인 것)를 추가로 설치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했다.
 

동성초등학교 정운범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에 관한 문제는 교육공동체 및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따라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기 위한 이번 조치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 사천시청과 교육공동체의 협력이 돋보이는 모범적인 시정 사례라고 생각된다.” 라고 말했다.
 

또한, 배지우 학생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동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예전보다 더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됐습니다. 새로 생긴 인도와 횡단보도를 다닐 때마다 안전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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