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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선학산 전망대 철쭉단지 꽃봉오리 톡톡!
철쭉단지 일제히 꽃피워 봄 경치 명소 부각
기사입력: 2017/04/20 [15:45]
안지홍 기자 안지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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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조성한 선학산 전망대 주변 철쭉단지에 지난 봄비를 맞고 철쭉이 만개해 화려한 봄 경치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시가 조성한 선학산 전망대 주변 철쭉단지에 지난 봄비를 맞고 철쭉이 만개해 화려한 봄 경치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잘 정비된 선학산 전망대와 달리 주변 곳곳에 위치한 분묘는 선학산을  찾는 이들에게 불편을 주고 보는 이로 해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등 주변 조망을 저해해 전망대 주변에 대한 정비가 요구돼 왔다.
 

이에 진주시는 전망대 일대 명소 조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일대 사유지 1만595㎡를 매입해 사업지 내 분묘를 이장하고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6억여 원을 들여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산철쭉 10만 본을 대대적으로 심어 명품 철쭉단지로 조성했다.

한 시민은 “연두빛 새순과 분홍빛 철쭉이 빚어내는 철쭉단지 산책로를 걷고 있으면 일상에서 쌓인 피로가 씻겨 심신이 정화되는 기분이 든다”며 선학산을 찾는  즐거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분묘 연고자의 협조로 철쭉단지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올해까지 사업지 내 잔여 분묘에 대해 연고자 추가 파악 및 이장을 추진하고 이장지를 중심으로 산철쭉을 보식할 계획으로 철쭉단지 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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