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거제시청 찾은 고현초등학교 학생들
“시장님은 어떤 일을 하세요?”
기사입력: 2017/04/20 [16:08]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시장님은 어떤 일을 하세요?, 시장님이 된 이유는요?, 시장님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지난 19일 오후 고현초등학교 6학년 정예온 학생 등 고현초등학교 학생 4명이 거제시청 열린 시장실을 찾아왔다.

다양한 직업에 대한 학교 과제를 위해 학생들이 직접 요청해 진행된 면담은 학생들이 녹음과 동영상 촬영 동의를 구하는 등 여느 인터뷰 못지않게 진행됐다.

시장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권민호 시장에게 연신 궁금한 내용을 질문했다.
 

권 시장은 “거제시에는 시장을 비롯한 1200명의 공무원이 일 하고있다. 시장은 1200명의 공무원들이 26만 명의 거제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사람이다”며 “학교에 반장이 있듯이 거제시에는 시장이 있는 것”이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답했다.

또 “언제부터 시장이 되셨어요?, 시장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어요? 앞으로 거제를 위해 어떤 일을 하실 건가요?”라는 학생의 질문이 이어졌고 , 이에 권시장은 학생들 알아듣기 쉽게 “2010년 7월부터 거제시장이 됐다,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봉사하니 더욱 열심히 일하라고 시민들께서 저를 뽑아주셨다”라며 “앞으로도 거제에서 살아가는 시민 분들의 생활이 좋아질 수 있도록 일자리(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등)를 늘리고 더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해 다른 도시보다 더욱 발전된 거제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날 권 시장과 고현초등학교 학생들과의 만남은 30여분 정도 이어졌다.


고현 초등학교 정예온 학생은 “시장님이 시민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고 대단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권민호 시장은 “반가운 손님들 덕분에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었다”며 “반가운 손님들의 방문으로 조금은 지쳐있었던 마음에 활력소가 됐고 즐거움이 가득 채워졌다”며 “오늘 귀한 시간을 내서 찾아와준 거제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말했다.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