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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공무원노조 잇따라 추경 촉구 회견
기사입력: 2017/04/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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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가호, 정촌면 주민들은 20일 진주시 브리핑룸에서 추경 예산 촉구 환영 기자회견을 가졌다.


가호·정촌 주민들 "일부 시의원들 추경 촉구 환영"
공무원노조 "시의회, 문제해결 적극 나서야"


진주시 가호·정촌 주민들이 20일 오전 시의회 추경촉구 회견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시청 브리핑 룸에서 가졌다.


이날 주민들은 "지난 17일 진주시의회 의원들의 추경촉구 기자회견을 적극 환영하며, 빠른 시일 내 추경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상습 정체구간인 가호동일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시에서 편성해 심의를 요구한 예산을 이유 없이 삭감한 류재수 시의원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주민들의 편의를 무시하고 예산을 삭감한 류재수 시의원은 주민소환에 응해야하며 의회에서도 책임을 물어 제명하기를 바란다"는 말로써, 예산 삭감에 대한 불편한 심기 또한 드러냈다.


특히 이들은 "많은 의원들이 나서서 문제해결을 위해 추경을 요청한 것은 바람직한 결단"이라며 "진주시장에게도 추경예산을 다시 편성하는 어려움은 있겠지만 의회의 요청을 적극 수용해 조속한 시일 내에 추경편성을 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열린 진주시 공무원 노조 기자회견에서도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진주시의회가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잘못을 인정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며 "또다시 시민을 볼모로하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면 공무원노조와 시민의 이름으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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