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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보수단체, '강한지도자' 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
기사입력: 2017/04/20 [16:45]
백진국 기자 백진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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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사랑 경남연합'이 지난 19일 도의회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뉴스1

 보수 시민단체인 ‘나라사랑 경남연합’이 19일 오전 11시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경남연합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미국에서는 북한 선제타격을 논의하는 이 상황에 좌파정권이 들어선다면 미국이 우리와 상의도 없이 북한을 선제타격할 수도 있다”면서 “국민이 죽고 사는 문제를 표만 의식해 오락가락하는 좌파 후보에게 맡겨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출산 고령화, 높은 가계부채, 해외로 떠나는 기업 등의 위기에도 좌파는 민주노총과 전교조에 아부하며 퍼주기식 복지를 내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굳건한 한미동맹의 바탕 위에서 북한을 제압할 수 있는 강인한 홍준표 후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홍준표 후보만이 국가대개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판용 경남도의원은 “홍준표 후보는 이미 경남에서 1조여 원의 채무를 다 갚고 공기업 개혁을 해내는 등 국가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며 “100번 생각해도 답은 홍준표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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