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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박물관-도교육연수원 茶 문화 확산 협력
교육훈련사업 업무협약…공무원·교원 교육과정 운영
기사입력: 2017/04/20 [16:54]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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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이 지방공무원과 교원을 대상으로 전통 차 문화 확산과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을 위해 경남도교육연수원과 손을 잡았다.


 하동군은 20일 오전 11시 30분 군수 집무실에서 하동야생차박물관과 경남도교육연수원 간의 교육훈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야생차박물관장인 윤상기 군수와 곽동국 도교육연수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공무원·교원의 교육과정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방공무원과 교원을 대상으로 전통 차 문화 체험 및 지역문화 체험 교육 운영에 최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문화와 전통 차 계승 문화체험에 상호 맞춤형 연계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한편 기관 간 강사인력풀 공동 활용, 시설 및 제반 교육환경 활용, 각종 지원사업 홍보 등 교육·연수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도교육연수원과 이번 협약을 통해 차에 대한 연구·교육·전시에 따른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공유로 우리의 전통 차 문화는 물론 정신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방공무원과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역문화·체험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동 차의 홍보와 소비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야생차박물관 관계자는 “도교육연수원이 추진하는 교원·공무원 교육훈련 과정에서 전통 차 문화와 지역의 정신문화를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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