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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일원서 펼쳐지는 '제30회 아라문화제'
함안공설운동장 특설무대서 열려
기사입력: 2017/04/20 [16:53]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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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의 안정과 군민화합을 기원하는 함안의 대표적 축제 '제30회 함안아라문화제'의 막이 오른다.

 함안군의 안정과 군민화합을 기원하는 함안의 대표적 축제 ‘제30회 함안아라문화제’의 막이 오른다.


 함안군은 ‘제30회 함안아라문화제’가 21일 저녁 6시 40분, 함안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23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 함주공원, 연꽃테마파크, 함안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개막식에 앞서 20일 오후 5시, 가야읍 충의공원에서 함안향교 주관으로 함안의 번영을 기원하는 서제를 시작으로 아라가야 역사문화와 지역특색을 살린 다양한 식전행사가 마련된다.
 

 먼저 올해 첫 실시되는 ‘아라대왕 등극 및 천신제 재현’ 행사가 21일 오후 2시, 함안박물관에서부터 말이산고분군(4호분)을 거쳐 가야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아라가야 왕족, 장군 등 260여 명의 참여인원이 1500년 전 철기문화를 꽃피운 아라가야의 모습을 재현하며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한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아라초등학교에서 함안공설운동장까지 ‘아라대왕행렬’이 거리를 가득 채울 예정이며, 오후 5시 함안체육관에서 ‘향우님 만남의 장’이 열려 화합의 시간을 가진다.

 장소를 옮겨 오후 6시에는 함안공설운동장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출향기업인 소속의 대전 맥키스컴퍼니 오페라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장소에서 오후 6시 40분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함안군민상 시상, 군민의 노래 합창, 오색풍선 날리기 이벤트가 함께해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저녁 7시 20분, 가수등용문으로 입지를 굳힌 ‘제10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사)한국연예협회함안지부 주관으로 열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12팀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가요제는 MC 김승현과 인기가수가 등장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예정이다.

 밤 9시 30분부터는 가야동 제방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 첫날의 마지막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올해 30회째를 맞는 함안아라문화제는 아라가야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지역특색을 살리고 다양한 콘텐츠가 대폭 강화된 체험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마련돼 오감만족 체험과 볼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23일까지 선보인다.

 

 같은 기간, 군은 ‘제24회 함안수박 축제’를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함께 개최해 ‘함안수박 산업특구, 그리고 더 널리’를 주제로 함안수박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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