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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서 도내 최고 몸짱 미스터·미즈 뽑는다
23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기사입력: 2017/04/20 [16:56]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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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 최고의 ‘몸짱’을 가리는 ‘2017 미스터&미즈 경남 선발대회’가 23일 오전 10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경남도보디빌딩협회(회장 권동근)가 주최하고 하동군보디빌딩협회(회장 강점팔)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학생·성인 남녀선수와 임원,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남에 주소 또는 헬스장을 둔 남녀선수 4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학생부(3체급), 장년부, 중년부, 여자 피지크(2체급), 여자 보디피트니스(2체급), 남자 일반부(8체급), 남자 피지크(2체급) 등 7종목으로 치러진다.

 경기는 (사)대한보디빌딩협회 경기규정에 따라 보디빌딩은 라인·업에서의 프론트 포지션과 자연미를 연출하는 1라운드와 규정 포즈의 2라운드, 포즈다운의 3라운드로 우승자를 가린다.

 남자 피지크는 쿼터 턴·개별무대 입장의 1라운드와 라인·업에서의 프론트 포지션 및 자연미의 2라운드, 쿼터 턴의 3라운드로 진행되며, 여자 피지크는 1라운드 라인·업에서의 프론트 포지션 및 자연미에 이어 2라운드 쿼터 턴, 3라운드 규정포즈로 승자를 가린다.

 이번 경기에서 체급에 관계없이 남자 일반부 최고득점자와 여자부 최고득점자가 각각 최고의 몸짱인 미스터 경남, 미즈 경남으로 선발된다.

 그리고 체급별 1∼3위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4∼6위에게는 상장이 각각 수여되고 이와 별도로 근육상, 포즈상, 장려상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경남대회에서 체급별 1~3위를 차지하는 선수는 오는 6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2017 미스터&미즈 코리아선발대회에 참여하게 돼 어느 때보다 선수들 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여 많은 볼거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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