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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촉석초, 망진산 순례 창의적 교육활동 실시
기사입력: 2017/04/20 [17:18]
안지홍 기자 안지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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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촉석초등학교 4학년 학생 130명은 7명의 인솔교사와 함께 진주 망진산 순례를 다녀왔다.

 

 진주 촉석초등학교 4학년 학생 130명은 7명의 인솔교사와 함께 진주 망진산 순례를 다녀왔다.


 진주 월경사 위쪽으로 망경동에 위치한 망진산 봉수대는 진주 8경에 들만큼 전망이 아름답고 진주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이며, 조선시대에 건설, 일본에 의해 3.1 만세운동 이후 훼손 됐다가 광복 50년 민간단체의 봉수대복원추진위원회의 성금 모금을 통해 재건됐다는 역사적 의의도 있다.


 이번 창의적 교육활동은 사회 교과와 연계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모습을 망진산 위에서 자세히 관찰하고, 우리 지역 촌락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봉수대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고, 선생님께 민족통일의 염원을 담고 있는 기단(백두산, 한라산, 지리산, 독도, 진주 월아산 돌을 모아 만든 뒤, 금강산 돌은 통일이 되는 그 날 가져다 바치기로 함.)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관람을 마친 한 학생은 “우리 고장의 모습을 망진산 봉수대에서 한 눈에 살펴보고 더 잘 알게 됐고 봉수대의 역사적 의미를 알게 돼 기쁘며 통일이 되는 그 날 금강산 돌을 꼭 봉수대에 옮겨 놓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희 교장은 “이번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고장 진주의 모습을 더 잘 이해하게 됐으며 통일교육도 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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