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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교육원, 제50회 과학의 날 기념식 개최
우수 학생·교사 등 200여명 참석…21일 오후 2시 30분 대강당
기사입력: 2017/04/20 [17:17]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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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과학교육원은 21일 오후 2시 30분 1층 대강당에서 제50회 과학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이번 기념식은 과학기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수 과학 어린이들과 우수 과학 교사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경남교육청 김원찬 부교육감을 비롯해 지역교육청 교육장, 학교장, 학부모, 경남과학사랑어머니회, 2017 과학동아리 활동 지원 대상팀 지도교사, 경남과학전람회 작품 제작 컨설팅 희망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우수 과학 어린이와 우수과학 교사들에 대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상장 및 표창장 전수, 초청 특강, 과학동아리 활동 지도 방법 특강, 경남전람회 작품 제작 컨설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 유공 교사는 하청초등학교 고두철 교사 외 19명으로 시·군교육지원청별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추천된 창의적인 과학기술교육에 앞장서고 과학문화 확산에 공헌하며 주위의 신망이 두터운 모범적인 교사들이다.

 

우수과학 어린이는 도내 초등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정된 학생으로 총 495명이며 이 가운데 가고파초등학교 이동건 학생 외 시·군교육지원청별 대표학생 17명이  기념식에 참가해 수상한다.

 

초청 특강 연사인 KAIST 배석형 교수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합 인재의 특성과 덕목’이라는 주제 강연을 갖는다.

 

배석형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인재는 새로운 역할과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성과 다학제적 학습 능력을 갖추고 인공지능이 대체하지 못하는 창의성 및 감성 등 인간 고유의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이러한 인재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과학교육원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세상을 바꾸는 상상! 상상을 실현하는 과학기술·ICT!’ 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과학기술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 김원찬 부교육감은 기념사에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은 창조력이다. 창조력의 발현을 위해서는 융합지식과 창의력, 동료들과의 협업과 의사소통능력이 중요하다.”며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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