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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野 불참해도 상임위 예정대로 진행"
기사입력: 2010/11/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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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9일 당 소속 상임위원회 간사들에게 "야당이 참석하지 않더라도 상임위별로 업무 보고와 현안 보고 등을 예정대로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7개 상임위의 전체회의 및 운영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있는데 예정대로 회의를 열어달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는 "어제(8일)는 여당 단독 회의를 하는 볼썽사나운 모습을 계속 보일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상임위를 중단했다"며 "하지만 국회의원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국회의 기본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검찰의 과잉수사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억울한 심정은 백번 이해하지만 그럴수록 본연의 임무를 다 해야 한다"며 "수사에 잘못이 있으면 별도의 장에서 따지고 비판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기국회 예산 심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국회의원들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여야가 합의된 일정에 따라 예산을 심의해도 309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꼼꼼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으로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제 국회의장·민주당 원내대표와의 오찬에서 민주당이 국정조사·대통령 사과·긴급현안 질의를 위한 본회의 개회 등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정조사와 대통령사과는 받아들일 수 없음을 분명히 했고 현안질의의 경우에는 유통산업발전법안(유통법안) 처리와 상임위 정상운영이 이뤄질 경우 받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오늘 6당 원내대표 회담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다시 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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