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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예총 창립기념 ‘예술인의 밤’
26일 경화회관, 취임식 및 다양한 공연
기사입력: 2010/11/23 [18:29]
서예진 기자 서예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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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에 정식 문화예술단체가 탄생한다. 경남 18개 시군 중 17번째다.
창녕예총 창립을 기념하는 ‘예술인의 밤’ 행사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창녕 경화회관에서 김군자 시인의 여는 시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창녕군과 창녕군의회, 경남예총이 후원하고 창녕예총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성기각(시인·문학박사· 51) 예총 초대회장의 취임식을 비롯해 각 협회의 축하공연으로 마련된다.
창녕예총은  이주신, 최준우 씨가 부회장으로 임명됐고 문인, 음악, 연예등 3개 회원단체와 국악, 사진 2개 준회원단체로 구성됐다.
성기각 회장은 “창녕이 지닌 풍부한 예술자원을 예총 식구들이 잘 가꾸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또 “매해 가을 4일의 일정으로 예술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하며 “내년 12월 문화예술회관이 완공되면 군민들께서 보다 품격 높은 예술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축하 공연은 국악협회의 부채춤과 경기민요, 음악협회의 피아노트리오, 바흐의 Cantata BWV.147. ‘Jesus, bleibet meine Freude', P.Mascagni의 'intermezzo', Calrlos Gardel의 ’Por Una Cabeza(여인의 향기 O.S.T 중)이 연주되며 피아노 솔로 피아니스트 성소은 쇼팽의 ‘Ballade No.3 Op.47'
Franz Schbert의 'Der Lindenbaum', 김연준의 ‘청산에 살으리라’.  등으로 이어진다.
또 연예인협회의 ‘백년의 약속·향수’ 등의 가요, 7080통기타 라이브, 빈한시 소리공연, 색소폰연주. 
를 비롯해 문인협회의 시낭송이 펼쳐진다.
김소벌의  ‘생명을 잉태하는 소벌’, 윤세희의 ‘가을 추억’, 윤순철의 ‘비오는 산길을 내려오며’, 이상식의 ‘식구’등이다.   
 
 
…억새가 은빛 물결로 춤을 추는 화왕산 정상에
기러기가 화려한 군무를 하는 소벌 하늘에
창녕 예술인이여!
영혼과 산천을 울리는 예술의 씨앗을 뿌려보자.
창녕 예술인이여.
<여는 시 中>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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