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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항일운동사' 발간
향토사학자 추경화 ... 3년간 자료 수집.정리
기사입력: 2010/11/23 [18:28]
서예진 기자 서예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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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기자
 
 
 
 
 
 
 
 
 
 
 
 
 
 
 
 
 
 
 
'산청 항일운동사'가 발간됐다.
 향토사학자 추경화씨가 2008년 5월부터 산청 항일운동 관련 자료를 수집, 정리해 완성한 '산청 항일운동사'를 발간했다.
 경남도 문예진흥기금과 산청군의 지원으로 산청문화원이 발행한 이 책자는 광복 이후 처음으로 산청지역 항일 독립 유공자들의 행적을 밝히게 됐다.
 이 책은 1894년 동학란의 마무리 단계에서 1945년 8월15일까지 전개된 일제에 대한 항일투쟁의 역사 주체자들의 활약상을 담았으며 항일 애국지사 개인이 경험한 실체적 진실과 개인이 발전시킨 역사과정을 열전식으로 기술했다.
 역사의 현장에서 철저히 희생된 항일투사의 삶을 통해 일본 제국주의자들과 맞서 조국을 구원하고 민족적 위기를 극복하려는 역사의 주체자가 되고자 희생해 온 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노골적 침략책동을 분쇄하고 극복하고자 실천해 온 역사 주관자들의 문헌적 근거를 밝혀 설명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책은 제1편 산청 항일운동사, 제2편 정부포상이 추서된 항일투사(42인), 제3편 미포상 항일투사(70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추씨는 "이 책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의 가슴속에 민족애, 향토애로 승화해 보존 발전하길 바라고 자기 훈육의 기회가 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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