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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액 논술 특강 집중 단속
수강료 초과 징수, 심야 편법 강의, 불법개인과외 등
기사입력: 2010/11/22 [18:44]
이승원 기자 이승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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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수능 이후 2011학년도 대입 전형이 본격화됨에 따라, 대학 정시모집이 끝날 때까지 고액 논술 특강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은 국내 주요대학들의 수시 2차 논술고사 일정이 24~28일까지로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특정대학 논술고사를 겨냥한 단기 맞춤형 특강이 기준 수강료를 크게 초과하여 성행할 우려가 예상됨에 따른 조치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수강료 초과징수 ▲교습시간을 초과한 심야 편법 강의 ▲ 허위 과장광고 ▲불법개인과외 및 수시 2차를 앞두고 급조된 미신고 논술반 등이다.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되는 학원은 시정명령, 교습정지, 등록말소 등의 행정처분은 물론 세무자료 통보, 과태료 부과와 함께 무등록 학원 등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 1월부터 10월말까지 학원 및 교습소 3760개소에 대해 정기 및 특별 지도·점검을 벌여 868개소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  이들 학원 등에 대해서는  교습정지 32개소, 등록말소 9개소, 경찰고발 61개소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과태료 2210만원 부과와 함께 초과징수한 수강료 7746만원을 학부모에게 반환처리했다.
이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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