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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안전관리 수준은 그 나라 품격"
기사입력: 2010/11/0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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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9일 소방공무원들에게 "안전과 재난관리 수준은 그 나라의 품격과 직결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도, 선진인류국가 건설도 안전이 전제되지 않고는 이뤄낼 수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총리는 "여러분(소방공무원)은 국민들 삶의 현장을 지키는 민생 파수꾼이자 우리 서민들이 믿고 의지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며 "최근 소방방재청이 추진하고 있는 '취약지역 화재감지기 달아주기 운동'은 친서민 정책의 모범"이라고 격려했다.
 또 "여러분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을 때 정부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진다"며 "정부는 소방 선진화를 위해 첨단 장비를 도입하는 등 소방 인프라를 개선하고 소방 재정도 대폭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안전해야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믿는다"며 "소방공무원의 3교대 근무를 실현하는 등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대한의 지원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우리 소방은 지난 8월 세계 소방관 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듯 국제협력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뿐만 아니라 안전한 지구촌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대한민국 소방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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