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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산업의과대학 설립 본격화
22일부터 시민 서명운동 전개…내년 3월까지 50만명 목표
기사입력: 2010/11/22 [18:41]
정희성 기자 정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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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가 본격적으로 산업의과대학 설립 추진에 나섰다.
 창원대는 22일 시민들에게 산업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알리고 뜻을 모으기 위해 22일부터 50만 시민 서명운동의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창원대는 이 날 행사에서 설립추진 취지문을 통해 “인구 100만 이상 도시 중 유일하게 의대도 약대도 한의대도 없는 도시가 창원이며, 의사 수와 병원 수도 전국 평균보다 낮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창원시 인근 산업지역에서 매년 만 명 이상의 산업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100만 근로자의 의료복지를 위한 산업의과대학 설립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산업의과대학이란 산업 활동에 따른 건강장애, 직업병, 재해 등에 대한 예방·진단·치료 방법을 다루는 산업의학, 예방의학을 집중 교육·연구해 산업보건의를 양성하는 특화된 의과대학으로 국내에는 아직 독자적인 의과대학이나 학과는 설치되지 않고 있다. 정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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