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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도시상’ 은상 수상 쾌거
창원시, UNEP 공인...세계적 환경 관광 도시로 인정
기사입력: 2010/11/09 [18:32]
김철환기자 김철환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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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UNEP(유엔환경계획)이 공인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에 수여하는 ‘LivCom Awards’에서 은상을 수상해 지구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의 하나로 인정받으며 창원의 위상을 드높였다.
 박완수 시장은 9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14회 LivCom Awards’(살기좋은 도시 대상) 결선대회에서 인구 40만명 이상 도시 대상의 ‘카테고리 E’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날 ‘세계적인 환경도시’라 일컫는 브라질 꾸리지바는 동상을 수상했다.
  2008년 람사르 총회가 개최된 ‘환경수도’ 창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로 잘 조성된 공원, 도로, 문화체육시설 등 풍부한 기반시설을 갖춘 고품격 주거 도시이자 주남저수지 보존, 친환경 에코시티(Eco-City) 조성을 비롯한 친환경 정책이 어우러진 국내에서  ‘가장 살기 싶은 환경도시’로 발전을 거듭해 왔다.
  한편 그동안 ‘LivCom Awards’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2009), 뉴질랜드 뉴플리머스(2008), 스웨덴 말모(2007), 중국 동관(2006), 영국 코밴트리(2005), 독일 뮌스터(2004) 등 세계적인 도시들이 역대 도시상 수상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도시는 전 세계인이 찾고 싶어 하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창원시도 세계적인 환경 관광도시로 한 단계 발돋움 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철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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