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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 중저가 숙박시설 인증
하동 31곳 인증서 수여.인증업소 간판 부착
기사입력: 2010/11/09 [18:31]
김점수기자 김점수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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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내 일반 숙박업소 6곳과 민박(펜션) 25곳 등 31곳이 2010년 지리산권 중저가 숙박시설 인증업소로 지정됐다.
 지리산권 중저가 숙박시설 인증 사업은 지리산권을 찾는 관광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고객 요구를 수용하고, 쾌적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업소 시설 및 서비스 개선에 지원하고자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 주관하고 (주)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인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리산권 중저가 숙박시설로 인증된 업소는 하동군 31곳을 비롯해 산청군 10곳, 함양군 6곳, 남원시 29곳, 구례군 10곳, 곡성군 6곳, 장수군 10곳 등 모두 96곳(일반 11곳?민박 85곳)이다.
 이들 업소는 신청업소의 서류심사와 시설 및 서비스 현황 확인을 위한 현장심사, 인증위원회의 심의 절차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인증업소에 대해서는 내년 2월 중저가 숙박시설 육성에 따른 서비스인증조사 용역을 거쳐 같은 해 6월 인증서를 수여하고 인증업소 간판을 배부, 부착한다.
 또 7개 시·군의 각종 홍보물과 시·군 및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홈페이지에 인증업소를 홍보하는 한편, 업소 환경 개선을 위해 1회에 한해 일정액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그 외에도 업소 운영자에 대한 집체교육과 경영관리, 접객서비스, 인테리어, 안내책자 배부 등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한편 지리산권 중저가 숙박시설은 지난해에도 하동 15곳을 비롯해 6개 시·군에서 76곳이 인증된 바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9년 간 총 36억원이 지원된다.
김점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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