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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경제 전반적 상승세
전년 동월 대비 수출 19.7%, 산업활동 3.7% 증가
기사입력: 2010/11/21 [16:53]
서성훈 기자 서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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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경제가 수출(19.7%), 제조업 생산(3.7%), 취업자수(2만4,000명), 아파트매매(1.3%) 등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은행 경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경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52억5,000만 달러, 수입은 23억3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29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선박 39.0% ▲자동차 22.9% ▲기계류ㆍ정밀기기 4.7% 늘어났다. △전기ㆍ전자제품은 16.1% △철강ㆍ금속은 11.7% 감소했다.
 지난 9월 경남지역 산업활동은 전년 동기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전년 동기 대비 ▲금속제품 24.3% ▲기계 20.2% ▲전기 16.8% ▲자동차 11.7% 각각 증가했다.
 반면 △1차 금속은 7.9% △선박ㆍ기타 운송장비는 6.3% 감소했다.
 잇따른 수출 호조 등 경기부양으로 인해 취업자는 지난 4월달 부터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경남지역 취업자수는 ▲2분기 5,000명 ▲3분기 1만6,000명 증가했다. 이어 ▲8월 2만명 ▲9월 2,000명 ▲10월 2만4,000명 늘어났다.  
 전국적으로 부동산경기가 침체돼 있는 가운데 경남지역 아파트매매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10월 경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3% 상승했다. 지역별로 ▲김해 2.9% ▲양산 1.8% ▲마산구 1.1% ▲진해 0.9% ▲창원 0.7% ▲거제 0.3% ▲진주 0.1% 각각 올랐다.
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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