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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울산시 제1금고 수탁기관 재지정
자기자본비율, 주요 경영지표 등 우수 평가
기사입력: 2010/11/21 [16:53]
서성훈 기자 서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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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21일 자기자본비율ㆍ주요 경영지표 우수, 재무구조 안정성 등으로 인해 울산광역시 제1금고 수탁기관으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은 오는 2013년까지 울산시 특별회계ㆍ기금 1조9,968억원을 담당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남은행의 시금고 재지정과 관련 “시민의 은행 이용 편의성과 시금고 운영 경험, 지역사회 기여도 측면도 높이 평가됐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울산시내에서 40개 영업점, 74개 무인점포 등 시설 114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 2월 ‘십리대밭교’를 울산시에 기부하는 등의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펼쳤다.
 이찬우 경남은행 부행장은 “울산광역시 시금고 재지정은 지난 30년간의 금고 운영 노하우와 운영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번영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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