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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 “최고 우수함 목표로 해야” 성공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진주 CEO 세미나서 강조
기사입력: 2010/11/18 [18:42]
서성훈 기자 서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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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은 18일 진주 동방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성공하는 리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목표를 정해 놓고 그곳에 도전한다는 개념으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이 말하는 최고의 목표는 수플렉스(SUPER EXCELLENT, 가장 우수함)를 뜻한다.
 손 회장은 이날 ‘훌륭한 리더가 위대한 나라를 만든다’는 주제의 강연에서 “일류기업이 가는 것을 모방하고 발상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SK는 시대흐름에 맞춰 초창기 직물공장에서 화학섬유공장에 이어 통신분야로 사업 분야를 변경한 바 있다.
 손 회장은 직물공장을 운영할 당시 “직물은 유행에 민감해 어려웠다”며 “유행과 관련이 없는 화학섬유로 방향을 바꾼 후 매출이 급성장했다”고 말했다.
 SK는 초기에 집기 200대, 매출액 1억원에 불과했지만 현재 매출액 100조원에 이르고 있다.
 손길승 명예회장은 말미에 ▲성장을 위한 강한 욕구 ▲좌절하지 않는 넘어지지 않는 희망 ▲자기보다 유능한 인재 양성 등이 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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