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개학 대비 학교·유치원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2.24 22:4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24일부터 316일까지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모든 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점검은 전국 초··고등학교 및 유치원 내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9000여 곳을 대상으로 한다.

식약처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급식용 가공식품 및 농산물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재료를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및 식중독균 등을 검사해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준수사항에 대한 사항도 병행 지도한다.

식약처는 개학 초기 위생적 급식환경 조성, 개인위생 관리 등 급식 전 과정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가 중요한 만큼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요령도 안내했다.

방학 기간 사용하지 않은 조리 시설·기구 등은 반드시 철저하게 세척·소독 후 사용하고 바닥 균열·파손 시 즉시 보수해 오물이 끼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철저한 식재료 구입·검수는 물론, 식품별 냉장·냉동 보관방법을 준수하고 해동된 식재료는 바로 사용하고 다시 냉동해서는 안 된다.

육류·어류·채소 등에 쓰는 칼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