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올해 기부금 내면 세액공제 더 받는다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1.21 10:30

올해 기부금을 내는 사람은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로 더 많은 돈을 돌려받게 된다.

설 연휴 중 고향 방문 대신 선물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택배기사 보호 특별대책도 마련된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 설 민생안정대책 기본방향



이번 대책은 설 명절기간 코로나19 위험을 최소화하고 서민생활 안정 기반을 공고화 하는데에 초점을 뒀다.

기부금 세액 공제율 한시 상향

정부는 설 명절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상생가치 확산을 위해 기부금 세액공제율을 한시적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현행 기부금 세액공제율은 1000만원 이하 15%, 1000만원 초과 30%. 구체적인 공제율 인상 폭은 세법 개정안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3차 긴급재난지원금의 하나로 지난 11일 지급을 시작한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100~300만원)은 설 전에 대상자의 90% 수준인 약 250만명에게 지원을 마칠 예정이다.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의 자금 부담을 경감하고자 햇살론youth’의 공급규모도 1000억원 늘린다. 수혜대상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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