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소기업 수출 0.2% 감소 그쳐… K-방역 제품 증가로 ‘선전’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1.19 21:33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하반기 강하게 반등, 전년 수준을 유지하며 우리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2020년 중소기업 수출동향 및 특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1008억 달러로 전년대비 0.2% 감소하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년수준의 수출규모를 유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수출증감률을 보면 중소기업은 0.2%, 중견·대기업은 6.7%를 보여 총 수출은 5.4%를 기록했다.



이렇게 중소기업 수출은 우리나라 총수출, 특히 하반기와 4분기 수출반등을 견인했고 수출호조에 힘입은 3분기 경기반등을 선도하는 등 대내·외 충격에도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중소기업 수출은 하반기부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9월에 크게 증가(19.1%)한 후 11(12.1%)에 이어 12월도 증가세를 확대(14.0%)했다.

특히 12월 수출은 중소기업 수출통계 작성 이래 월 수출액으로 최고치(1059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4분기 수출도 역대 최고 분기 수출액(288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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