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석탄발전 9∼16기 가동정지…미세먼지 줄인다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1.27 14:19

정부가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을 마련, 올 겨울 석탄발전 916기는 가동정지하고 나머지 발전기는 최대한 상시 상한제약을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피크저감 목표제와 적정온도(20) 지키기 캠페인 등 수요관리를 강화하고,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의 동절기 난방지원을 위한 에너지 바우처를 확대 시행한다.

정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9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을 심의·확정했다.

▲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사진=국무조정실)

올 겨울 최대 전력수요는 기준전망 8760kW 내외, 상한전망 9040kW 내외로 예상되는데, 피크시기 공급능력은 역대 최대규모인 1557kW, 예비력은 1346kW 이상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석탄발전 감축시행 이후에도 예비력 1000kW 이상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석탄발전 감축방안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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