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 뉴딜] 경기, 공공배달앱으로 디지털 뉴딜 구현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0.30 09:04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3일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에 지역균형을 추가한다고 선언했다. 지역균형 뉴딜은 한국판 뉴딜을 지역 기반으로 확장하는 개념으로, 대한민국의 변화와 발전의 축을 지역으로 전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2차 전략회의에서 대전, 경기, 강원, 전남, 제주, 경남 등 6개 시·도지사는 지역에서 추진중인 뉴딜 관련 사례를 소개했다. 정책브리핑이 이를 순차 게재한다.(편집자 주)

경기도는 내달 시범 운영에 돌입하는 공공배달앱을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의 대표사업으로 제시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우수 지자체 발표자로 나서 공공배달앱이 플랫폼산업의 불공정 해소를 통해 공정하고 건강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데 모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경제의 핵심인 플랫폼의 독점이 완화되고 경쟁이 가능하도록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경기지사가 1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 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공공배달앱 구축사업에 대한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은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데 방점이 찍혀 있다. 디지털 경제의 기반은 데이터 수집이지만, 현재 데이터는 일부 기업들만이 독점적으로 수집, 활용하고 있다. 정작 데이터 생산 주체인 소비자는 배제돼 있다는 것이 경기도의 진단이다.

이에따라 도는 공정한 시장 경제를 위해 도민 참여형 공정 디지털 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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