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각 부처 소상공인 재기지원 프로그램 연계, 시너지 방안 검토”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0.21 09:04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0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의 휴·폐업이 증가함에 따라 재기를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손 부위원장은 코로나19가 불러온 구조적 변화의 가속화로 소상공인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 금융위원회

금융위는 지난해 11월부터 자영업자 123 재기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채무조정-자금지원-경영컨설팅을 결합해 지원하면서 사업 악화로 연체가 발생한 휴·폐업 상태 자영업자의 재도전을 돕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도 지난 816일 이후 폐업을 신고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취업·재창업 준비금 50만원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 완화와 원활한 재기지원을 위해 사업정리 컨설팅, 점포철거 지원 및 재창업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손 부위원장은 이와 같은 중소기업 자금수요 대응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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